이날 수여식에는 록수장학회 김봉길 이사장과 임원, 고민자 시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서장 등이 참석해 광주시 소방공무원 자녀 총 40명(중학생 10명, 고등학생 10명, 대학생 20명)에게 장학금 5700만원을 전달했다.
록수장학회는 전국 유일의 소방관 자녀 지원 장학회로, 1974년부터 광주지역 기업인과 의사 등 지역 인사 10명이 ‘푸른 물처럼 ‘영원불멸’’을 뜻하는 록수(綠水)회를 설립해 1976년부터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1994년부터 재단법인을 설립해 본격적으로 장학 사업을 펼쳐 올해까지 소방관 자녀 1139명에게 장학금 6억69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록수장학회는 올해 ㈜송학건설, 코비코㈜, ㈜광주신세계, 서광병원, 시카프관광개발, 광주순환㈜, 기아자동차에서 장학기금을 기탁받아 총 8000만원을 적립했다. 록수장학기금은 현재까지 11억여원이 조성돼 운영되고 있다.
by88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