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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1동, 쓰레기 투기지역을 주민참여정원으로 탈바꿈
작성 : 2022년 12월 15일(목) 14:14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광주 동구(청장 임택) 산수1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수영)는 산수1동 도시정원 조성 사업지에 나무전거리 상인회와 주민참여정원 관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수1동 주민자치회는 쓰레기 불법투기 지역이던 산수동 489일대에 방치된 공간을 주민참여정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해당 지역 소유자와 5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맺었다.

산수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월 정원 가드너 양성 교육을 수료한 주민들과 함께 주민참여정원을 조성하고, 협약에 따라 나무전거리 상인회가 정원을 관리할 예정이다.

김수영 회장은 “방치된 공간이 주민들을 위한 정원으로 새롭게 거듭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주민참여정원이 주민들을 위한 친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미숙 산수1동장은 “관(官) 주도 사업이 아닌 주민자치회가 주축이 돼 주민들과 함께 참여정원을 조성한 것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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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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