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퍼레이드와 코스튬 변신, 캐럴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볼거리가 가득해 근대역사문화 마을이 들썩일 것으로 보인다.
● 겨울밤 밝히는 트리‧경관조명= 8일 남구에 따르면 2022년 양림&크리스마스 문화 축제가 오는 13일부터 내년 1월 13일까지 한달간 대장정에 들어간다.
우선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경관조명이 양림동 겨울 밤하늘을 비춘다.
특히 오는 13일 오후 5시 양림 오거리에서는 약 18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리며, 이 트리는 축제 기간 내내 불을 밝힌다.
또 양림동 공예특화거리 입구에서 일방로 구간과 선교사 묘역 주변에는 크고 작은 트리를 포함한 이색 경관조명이 방문객을 반긴다.
이와 함께 우일선 선교사 사택과 공예특화거리 주변에 트리와 연계한 포토존 2곳을 조성, 양림동을 찾은 이들에게 추억의 사진을 선사한다.
● ‘헬로 퍼레이드’ 첫 시도= 올해 축제에서 가장 달라진 부분은 양림동 주민들이 축제에 적극 참여해 이곳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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