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재난에 대비하여 범국가적 재난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중앙부처, 공공기관 등이 실시하는 전국단위 종합훈련으로 최근 2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축소 운영 및 취소되다가 올해 3년 만에 정상규모로 추진했다.
이번 훈련의 주제는 발생 가능성이 높은‘대형산불’로 21일 상황판단 및 토론훈련을 실시한 데 이어 23일에는 고대면 용두리 일원에서 현장훈련을 진행했다.
인력 101명과 장비 27대가 투입된 현장훈련은 충청남도, 당진시, 천안시, 당진소방서, 육군 제1789부대, 한국전력공사 등 총 15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초기대응 ▲주민대피 지원 ▲화재 진화 ▲수습복구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재난 취약계층 대피와 인명구조 교통통제를 통해 위기 상황 시 주민의 생명 구조 훈련에 집중했으며 구호 물품 배분 및 급식차 지원 등 대피소와 이재민 지원 훈련도 진행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시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훈련상황에 성실하게 임해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 상황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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