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기존에 보건소가 주도했던 방법과 달리 지난 9월 당진시 음주 폐해 예방 선도학교로 선정된 신평중학교 보건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자기 주도형 캠페인으로 추진된다.
세부 내용은 ▲음주 고글을 활용한 고위험 음주 위험성 체험 부스 운영 ▲금주 예방 문구로 금주 표지판 만들기 ▲화장실 음주 폐해 안내 문구 스티커 부착으로 구성됐으며 보건소는 관내 학교, 청소년 문화의 집,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기획한 캠페인 참여기관을 모집하고 있다.
또한 일반시민들도 음주 폐해 예방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스타그램에서 음주 폐해 예방 문구를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하는 SNS챌린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보건소 홈페이지, SNS,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학생들이 본 캠페인을 능동적으로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만큼 더 높은 음주 폐해 예방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병행해서 시행되고 있는 기관별 방문 절주 교육 및 SNS 챌린지가 고위험 음주를 예방하는 문화형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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