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7시 30분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안산파출소 해안순찰팀을 보내, 서위해변 진입로에서 약 1km 떨어진 현장에서 갯벌체험객 5명 발견하여, 안전지대로 이동시켰다.
해경에 따르면, 구조된 체험객은 건강한 상태였으며, 갯벌 체험 후 이동하던 중 트랙터가 갯벌에 빠져 나오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고립된 트랙터는 굴착기 등 투입하여 안전지대로 이동한 것으로 밝혀졌다.
평택해경 관계자는“고립객들의 신속한 신고와 어촌계원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체험객들을 구조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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