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남부권 다가온(on)문화․소통 프로그램은 합덕읍과 우강면에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 가족의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된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에 진행된 요리 교실은 9월 문화 특강의 달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누구나 즐겨할 수 있는 캐릭터 김밥, 토핑 유부초밥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참여자의 소통과 유대감 형성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함께한 외국인 가족은 “직접 요리를 만들면서 체험을 함께하다보니 지루할 틈 없이 행복했던 시간이었다”며 “이번 행사에서 함께 참여한 이웃분들과 체험을 통해서 충분히 소통할 수 있어 기뻤다”고 소감을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주체적 삶을 살아가도록 지원하는 한편 지역주민들과 서로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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