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평택해경, 하절기 어선 해양오염 예방 점검 실시
- 오는 25일부터 8월 19일(4주간)까지 해난사고 취약 어선 대상 -
작성 : 2022년 07월 21일(목) 13:42 가+가-

사진=평택해양경찰서 청사

[신동아방송=이재철 기자]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오는 25일부터 8월 19일까지 4주간 어선을 대상으로 해양오염 예방 점검 활동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선 점검은 태풍 내습 기간 중 해난사고에 취약한 어선을 대상으로 해양오염사고 예방홍보 및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해난사고: 배의 선체, 인명, 화물에 생기는 재난으로 발생하는 사고

이에, 평택해양경찰서는 ▲폐유, 폐기물 등의 오염물질 불법 배출 여부 ▲연료유 이송작업 현장 점검 ▲기상악화 대비 계류색 보강 상태 확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방제정 및 경비함정을 이용하여 어선이 밀집된 해역에서는 해상안내방송을 실시하고, 파출소 전광판 등 예방홍보 현수막을 게시해 해양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한편 평택해양경찰서 관내등록 낚시 어선은 총 1226척으로 최근 3년간 오염사고 24건중 어선에서는 총 2건(침몰 2건, 59ℓ)이 발생했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이번 점검은 어선에 의한 해양오염 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해 시행된다”며“선주, 선원 등 어선 관계자들이 자발적으로 해양오염 예방 활동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재철 기자 기사 더보기

jaechul5314@naver.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