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안심택시 송영서비스는 치매안심센터와 상대적으로 거리가 멀어 센터 이용이 어려운 치매어르신 가정과 치매안심센터 간 택시를 운행하는 사업으로, 2019년 6월 처음 운행이 시작돼 치매대상자와 가족들에게 많은 관심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치매안심택시는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행되며 치매어르신과 가족 등 센터 이용자의 접근성과 참여율을 높여 인지력 향상 및 치매가족의 우울감 감소에 힘쓸 전망이다.
이인숙 소장은 “치매는 더 이상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 공동체 모두의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과 보호자의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마련해 어르신과 가족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당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영서비스 및 인지재활프로그램과 가족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당진시치매안심센터로 방문하거나 전화(041-360-6687)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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