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실에서 연기가 나 화재 알람이 울린다는 내용을 선장 A씨가 신고해, 오전 6시 30분경 대산파출소 연안구조정이 현장에 도착하여 확인한 결과,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고, 냉각수 부족에 따른 엔진과열로 인해 연기가 난 것으로 밝혀졌다.
다행히, 낚시어선에 탄 승객과 선박의 안전 상태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승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평택해경은 선장을 제외한 승객 16명 전원을 민간구조선(G호)에 태워 대산항에 안전하게 입항조치 하였다.
한편, 07:53분경 사고선박 D호는 다른 민간구조선이 예인해 삼길포항으로 입항하였으며, 추후 사고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평택해경 관계자는“낚시어선은 다중 이용 선박으로 출항 전, 냉각수·엔진상태 점검을 철저히 해달라”며,“또한 선박의 안전상 문제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긴급전화로 신고해 달라고”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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