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분과와 생활안전분과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이날 여성·청소년 분과회의에서는 최근 어르신 범죄가 크게 느는데다, 특히 독거노인에 대한 고독사, 성폭력, 학대 등 범죄가 다양화하고 있어 근본적 범죄 유형과 현황을 분석함으로써 어르신을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전남경찰청은 ‘독거노인 범죄안전 활동 강화’ 주제 발표를 통해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어르신을 안전취약 노인으로 집중 관리, 주거지 주변 순찰 노선 지정, 학대·보이스피싱·성폭력·실종 등 범죄 유형별 맞춤형 교육 등 계획을 소개했습니다.
조만형 위원장은 “어르신 등 범죄 위험에 노출되고 소외된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시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자문위원들께서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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