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차단방역 전문가를 초청해 생산자단체와 계열사 합동으로 진행합니다.
맞춤형 교육을 위해 계열사 현장 소장, 가금농가, 상하차반, 축산차량 운전자로 역할을 구분해 추진합니다.
교육 대상 분야별로 차단방역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과거 발생원인, 철새 및 영농활동 연관성, 역학조사 과정에 확인된 미흡 사항, 각 대상별 위험요인과 중점관리 방안을 소개합니다.
방역 시설이 우수한 농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등 현실감 있는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도현 전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전 세계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2022~2023년 겨울철에도 철새 간 교차감염으로 국내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며 “민관이 합심해 방역의식을 높이고 방역시설을 보강해 올 겨울을 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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