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조선대학교는 홍보대사인 푸른나래 5명을 교내 곳곳에 배치하고 길이 서툰 신입생을 대상으로 강의실과 편의시설 등 캠퍼스 곳곳을 안내했다.
학교를 찾은 한 신입생은 “학교에 처음으로 오게 돼 길이 많이 헷갈렸는데 지나가던 중에 길을 알려주는 홍보대사들이 있어 늦지 않게 강의실을 찾을 수 있었다”며 “단복을 입은 모습이 멋지고 기회가 된다면 홍보대사에 지원해보고 활동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푸른나래는 ‘푸른 날개로 꿈을 펼쳐라’라는 뜻의 조선대학교 홍보대사로 현재 24기가 활동 중이다. 이들은 학교 및 외부 행사,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캠퍼스투어, 대학 주요행사의 귀빈 의전, 각종 홍보동영상·사진 촬영 등 오프라인 활동과 SNS 등 온라인 홍보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조선대학교는 2022학년도 신규 홍보대사를 오는 4월 중에 선발할 예정이다. 대학 측은 홍보대사의 자발적인 활동 의욕과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활동지원금을 비롯해 장학금 등 성과보상시스템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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