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표창장은 전국의 회계·세무분야 전공자 가운데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수여하는 상이다.
광주대는 지난 2020년 김경연·정정원 학생과 2021년 송우성 학생이 이와 같은 상을 받으며, 명실상부 지역 최고의 회계·세무 분야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7일에는 배기한 학생 등 5명이 전국 ERP정보관리사 학업성취도 분야 및 성적 우수자를 선발해 표창하는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해 12월에는 김희주(4년) 학생 등 2명이 한국세무사회 표창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광주대 회계세무학과는 매년 전국단위 성적 우수자 배출뿐만 아니라, 국가 및 지방 회계직·세무직 공무원 임용을 위한 준비반을 통해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을 지난해 130건, 올해 10월 기준 75건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대 신춘우 회계세무학과장은 “우리 대학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교육과정과 공인회계사 및 세무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재학생들의 만족도와 참여도가 높은 만큼 매년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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