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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로드맵 설계 역량 강화’ 조선대, 신입생 위한 온라인 CU-Planner 호응
작성 : 2022년 02월 28일(월) 12:02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 기자]조선대학교 원스톱학생상담센터가 코로나19 여파로 대학생활의 제약을 받고 있는 신입생의 적응을 돕는 '진로설계워크북'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원스톱학생상담센터는 신입생의 대학생활 적응과 1학년부터 자신의 진로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온라인 진로설계워크북(CU-Planner)을 마련했다.

진로설계워크북은 대학생활 목표 설정 및 달성을 위한 계획·전략 수립으로 구성해 체계적인 대학생활 4년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신입생이 자신의 전공과 희망하는 분야를 작성해 신청하면 진로전문상담사와 지도교수가 함께 1:1 컨설팅을 제공해 맞춤형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원스톱학생상담센터는 온라인 진로설계워크북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수준을 높이고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신입생이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신입생세미나’ 교과목과 연계해 함께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신입생 1,604명이 참여하였으며, 온라인 진로설계워크북 우수사례 대한 시상을 진행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4명, 장려상 7명이 선정됐다.

권해수 원스톱학생상담센터장은 "비대면 수업 증가로 인한 온라인 강의에 워크북이라는 새로운 매개체를 활용함으로써 강의의 질을 향상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입생의 대학생활 및 진로설정에 대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온라인 진로설계워크북프로그램은 2022학년도에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재찬 기자 기사 더보기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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