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총 8억3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전문기관은 전국 총 6곳이며, 광주호남 권역에서는 광주대가 유일하다.
‘소상공인 전문기술교육 사업’은 업종공통 및 업종별 특화기술 교육과정을 보유한 민간 교육기관을 통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대는 광주․전남․전북․제주 등 권역별로 소상공인의 업종별 전문기술을 보유한 교육기관 14개를 선발해 예비창업자를 포함한 지역 소상공인 1천300여 명을 양성하는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지역경체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광주대 산학협력단은 오는 3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관련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기관과 교육생 선정 규모 및 일정, 교육비 지원(90% 환급, 본인부담 10%) 등을 추후 공지할 방침이다.
김희홍(부동산금융학과) 책임교수는 “광주대는 지난 2021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지원사업에 이어 이번 소상공인 지원사업 운영기관 선정으로 광주호남 유일 소상공인 특성화 거점 대학으로 우뚝 서는 초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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