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방학 기간을 활용해 진행된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프로그램은 메타버스(Metaverse) 플랫폼인 게더타운(Gather Town)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비대면 상황 속에서 효율적으로 재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상담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선대학교 본관을 비롯해 중앙도서관, 원스톱학생상담센터 등 캠퍼스가 그대로 구현된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 내에서는 학생들이 개인 및 집단상담, 심리검사, 특강, 프로그램 안내, 우수 사례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보물찾기, OX퀴즈, 포토존 등 학생들이 흥미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맵 내부를 구성했으며 방명록을 활용해 이용 후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방명록을 통해 "컴퓨터 안에 학교를 구현해놓은 것을 보니 너무 신기했다"며 "메타버스는 처음인데 가상공간 안에서 학교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학교에 가지 않아도 학교에서 할 수 있는 활동들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권해수 원스톱학생상담센터장은 “조선대학교 메타버스 플랫폼 안에 상담 공간을 마련한 첫 사례인 만큼 학생들이 개인 및 집단상담, 심리검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메타버스 플랫폼을 적극 활용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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