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광주대, 겨울을 맞이하는 ‘도서관 음악회’
작성 : 2021년 11월 25일(목) 10:27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 기자] ‘떠나는 가을과 낙엽을 아쉬워하며 겨울을 맞이하는’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도서관 음악회가 지난 24일 호심기념도서관 1층 로비에서 열렸다.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도서관 음악회는 광주대 음악학과 김정아 교수의 피아노 연주와 스트링듀오 빈(바이올린 박승원·첼로 오지희)이 함께하는 피아노트리오 연주회로 펼쳐졌다.

연주곡은 탱고의 전설로 불리는 피아졸라의 ‘사계 중 가을, 겨울, 봄’이며, 우수에 젖은 탱고 선율이 쓸쓸한 늦가을의 감성을 자극하는 곡이다.

광주대 교양교육원과 호심기념도서관은 학생들을 위해 매 학기 북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음악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정아 교수는 “학생들에게 꿈을 구상할 수 있는 시간과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형택 호심기념도서관장은 “우리 대학 도서관이 학생과 교직원뿐 아니라, 주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길을 찾겠다”고 말했다.
김재찬 기자 기사 더보기

kimca111@hanmail.net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