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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까지 약한 비 수능한파는 없을 듯…서울 5㎜ 미만
작성 : 2021년 11월 18일(목) 08:29 가+가-

사진=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경기도교육청31지구 제14시험장 (분당 불곡고등학교 정문)

[신동아방송=박대영 기자]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8일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수도권과 강원 영서 북부에 약한 비가 내리겠다. 충남 북부 서해안에도 빗방울이 시작되겠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 지방은 맑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낮에는 강원 영서와 충청 북부로 비가 확대되겠고 오후에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가 그치겠지만 빗방울이 날리는 곳도 있겠으며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중·북부의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으로 서울과 인천, 경기 남부, 강원 영서 남부, 충청 북부, 서해 5도는 5㎜ 미만이 내리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1∼10도다. 낮 최고기온은 13∼19도가 예보됐다.

하지만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일것으로 다만 수도권과 충청권은 오전과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내륙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아침까지 짙은 안개가 낄 수 있고 강원 산지에는 강한 바람이 불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 0.5∼1.0m다. 서해 앞바다는 0.5∼1.5m로 일겠다.

현재시간 오전 8시21분에는 수능 입실시간이 마감 된 분당의 수험장은 마지막까지 수험생이 입실을 위해서 교문을 향해 뛰어가는 모습이 있었지만 시민들의 자발적인 도움과 경기지역 버스노조가 사측과의 극적 합의로 예고했던 파업을 철회했다.

다행히 버스가 정상 운행하면서 우려했던 2022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일 아침 교통대란은 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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