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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초, ‘별빛 하늘을 날아서’ 시집 발간 및 시 낭송 축제 개최
작성 : 2021년 11월 02일(화) 10:36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1일 광주서초에 따르면 광주시교육청 시민제안사업 ‘시 낭송축제’, 광주 서구청 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공모사업 ‘시 잇는 마을과 학교’, 화정1동 주민자치회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의 지원을 받아 ‘시 쓰기 및 시 낭송’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작년 ‘꼼지락’ 시집 발간에 이어 두 번째 시집 ‘별빛 하늘을 날아서’가 탄생됐다.

5학년 총 101명이 참여했고,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학급별 소규모 행사로 진행됐다. 시 낭송회에는 자신이 쓴 시를 낭송했으며 낭송 장면을 녹화했고, 학부모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한 5학년 한 교사는 “시 쓰기와 시 낭송축제를 통해 솔직한 자기표현의 기회가 됐다”며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도 시를 즐겨 읽고 자신의 시를 창작하는 기쁨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쓰기 지도에 참여한 윤삼현 시인은 이날 행사에서 “아이는 감정을 감추지 않고 솔직한 자신의 느낌을 시속에 그대로 드러내며 우리 아이들이 시 쓰기와 시낭송을 통해 따뜻한 감성을 가진 어른으로 자라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또 화정1동 새마을 문고는 아이들이 반려 식물을 기를 수 있도록 ‘행운목’ 화분 심기 체험을 준비했다. 학생들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정서적 위안을 주기 위해 ‘행복’을 상징하는 행운목을 화분에 심어 각 가정으로 가지고 갔다.
김재찬 기자 기사 더보기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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