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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2 수능 시행 종합상황실 운영
작성 : 2021년 11월 02일(화) 10:34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오는 18일 시행하는 올해 수능 시험의 광주 지원자는 1만7,034명으로 전년도 대비 656명이 증가했다.

시험장은 수험생 유형별로 구분해 일반수험생은 일반시험장 38교에서 응시하고, 자가격리 수험생은 별도시험장 2교에서 응시한다.

확진자는 지정 병원인 남구 빛고을 전남대병원에서 응시한다.

유증상자를 위해 시험장당 별도시험실 3개씩 확보하고, 별도시험장은 시험실당 5실(실당 4인), 총 10실을 확보해 총 40명이 응시할 수 있다.

병원시험장은 4인실 병상 2개를 확보해 총 8명이 응시할 수 있다. 투입되는 감독관은 관리요원 표함 3,720명으로 경비경찰 80명(시험장당 2명), 응급구조사 40명(시험장당 1명)도 배치된다.

시교육청은 시험장 시험실 및 방송시설 중간점검을 완료하고, 시험장 방역지침 및 업무처리지침 설명회, 수험생 유의사항 설명회, 파견관 업무처리 설명회, 시험장 최종 점검을 준비하며 수능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수능 시험장 방역 관리 대책으로 수험생은 필히 마스크를 착용하고, 체온 측정 및 증상 확인 후 입실해야 한다.

수능 전・후 16일 및 19일에는 시험장 특별방역을 실시한다. 수험생・시험장 안전과 방역 관리를 위해 오는 11~19일 고교 전체 원격수업을 실시한다.

또 작년 설치했던 아크릴 칸막이 대신 수험생 점심시간에 3면 종이칸막이를 설치해 감염원을 차단한다.

시험장당 방역담당관을 5명씩 배치하고, 보건교사도 추가 배치한다. 모든 시험장에는 비상용 예비마스크, 시험실용 손소독제, 유증상자 및 격리 시험장 관리를 위한 개인보호구 5종 세트를 시험장에 보급한다.

작년에 이어 감독관 업무 개선을 위해 시험실에 감독관용 의자를 배치한다. 특히 온느 4일부터 지자체 유관기관과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해 코로나19 대응 수능 현장관리반을 운영해 수험생 격리자와 확진자를 밀착 관리키로 했다.
김재찬 기자 기사 더보기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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