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학과 학생들과 중국유학생 간의 한·중 문화교류 행사는 연례행사로 이어져 오다 지난해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열리지 못했고 2년 만에 재개된 이날 행사에서 한국음식문화체험과 중국민속 놀이를 통해 상호이해와 우의를 다지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중국어학과 2학년 박채영 학생은 “입학 후 처음으로 학과 야외행사를 유학생들과 함께하게 돼 새로운 중국친구도 사귀고 그동안 배운 중국어를 테스트 해볼 수 있는 뜻 깊은 하루였다”며 기뻐했다.
중국유학생 린청펑(경영학부 4학년) 학생은 “그동안 한국 학생들과 교류할 기회가 없어 아쉬웠는데 오늘 한국친구를 알게 돼 기뻤고, 한국학생들이 전통민속 놀이인 제기차기를 그렇게 잘 할 줄 몰랐다”며 놀라워 했다.
중국어학과는 향후에도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한·중 문화교류 행사를 열어 양국 학생들의 문화와 상호교류의 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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