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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국제교류처, 중국인 유학생 동아리 축구대회
작성 : 2021년 10월 28일(목) 11:43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에 재학중인 중국 유학생들간 우정을 도모하고 유학생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중국인 유학생 동아리 축구대회가 10월 27일 오후 3시 교내 풋살구장에서 개막됐다.

국제교류처(처장 손완이)가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팀별 7명씩 총 4팀이 출전, 오는 11월 6일까지 2주 동안 수요일과 토요일 주 2회에 걸쳐 예선 리그를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는 상금과 트로피가, 스타골게터와 스타선수에게도 소정의 상금이 주어진다.

손완이 국제교류처장은 “중간고사를 마치고 선선해진 가을날씨 속에 중국인 유학생들의 친목을 도모하는 작은 체육행사를 준비했다”며 “건전한 신체활동으로 학업증진에 활력소를 얻고 이국생활의 외로움도 잠시 잊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찬 기자 기사 더보기

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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