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에 따르면 내달 1일 오후 7시 30분 광주 서구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김정아 음악학과 교수가 전하는 ‘피아니스트가 읽어주는 위대한 음악가의 편지’ 네 번째 피아노 독주회가 개최된다.
김정아 교수는 지난 2010년 어린이를 위한 음악회 ‘해설과 함께 피아노로 듣는 동화 이야기’를 개최, 2018년부터는 ‘피아니스트가 읽어주는 위대한 음악가의 편지’를 통해 글과 음악이 합쳐진 낭독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첫 번째 낭독 콘서트에서 베토벤이 남긴 편지와 글귀를 통해 음악가가 처한 감성을 전달한 김정아 교수는 두 번째 슈베르트, 세 번째 브람스의 이야기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모차르트의 피아노소나타와 환타지, 론도, 아다지오, 레퀴엠 중 라크리모사(리스트 편곡) 등을 공연할 계획이다. 궁금한 사항은 전화(010-6331-6834)로 문의하면 된다.
kimca11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