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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재난 파악’···조선대, 제2회 CU 기후위기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작성 : 2021년 10월 26일(화) 13:52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 기자] 조선대학교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이 오늘날 인류가 당면하고 있는 가장 심각한 환경 재난인 기후위기의 정확한 실태 파악과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제2회 CU 기후위기 아카데미’를 오는 11월부터 3개월간 진행한다.

현재 국제사회는 파리기후협정, 2050 탄소 중립 선언, 그린뉴딜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려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 정부와 지자체 또한 지역사회에서 효과적인 기후위기 극복 방안을 고민하는 등 기후위기에 대한 교육이 시급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앞서 45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한 ‘제1회 CU 기후위기 아카데미’에 이은 ‘제2회 CU 기후위기 아카데미’는 전 지구적인 재난에 해당하는 기후 위기에 제대로 대응하기 위해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강연과 조별 발표 및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강연은 대면과 비대면을 혼합한 블렌디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카데미는 11월 1일 ▲제1강 개강특강-탄소중립으로 가는 길(문승현 전 광주과학기술원 총장)을 시작으로 11월 8일 ▲제2강 지구를 살리는 그린 건축-시골에서 따순 집 짓기(주대관 에너지전환 랩 대표), 11월 15일 ▲제3강 기후변화와 에너지 혁명(이인화 조선대환경공학과 교수), 11월 29일 ▲제4강 도시 농업은 기후 농부다-기후위기와 식량난, 농업과 탄소 포획(유희정 전환마을은평 대표) 등에 대해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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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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