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제사회는 파리기후협정, 2050 탄소 중립 선언, 그린뉴딜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려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 정부와 지자체 또한 지역사회에서 효과적인 기후위기 극복 방안을 고민하는 등 기후위기에 대한 교육이 시급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앞서 45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한 ‘제1회 CU 기후위기 아카데미’에 이은 ‘제2회 CU 기후위기 아카데미’는 전 지구적인 재난에 해당하는 기후 위기에 제대로 대응하기 위해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강연과 조별 발표 및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강연은 대면과 비대면을 혼합한 블렌디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카데미는 11월 1일 ▲제1강 개강특강-탄소중립으로 가는 길(문승현 전 광주과학기술원 총장)을 시작으로 11월 8일 ▲제2강 지구를 살리는 그린 건축-시골에서 따순 집 짓기(주대관 에너지전환 랩 대표), 11월 15일 ▲제3강 기후변화와 에너지 혁명(이인화 조선대환경공학과 교수), 11월 29일 ▲제4강 도시 농업은 기후 농부다-기후위기와 식량난, 농업과 탄소 포획(유희정 전환마을은평 대표) 등에 대해 다룬다.
kimca11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