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 마음이 담긴 편지와 사과(과일)를 주고 받으며 본인의 행동으로 인해 상처 받은 친구나 교사에게 미안한 마음과 고마움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애플데이’를 통해 학생들은 스마트폰 SNS 메신저가 아닌 손 편지로 자신의 마음을 진솔하게 표현하며 불편했던 관계를 회복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미안한 감정뿐만 아니라 고마웠던 마음도 전하며 화해와 소통의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데 큰 도움을 됐다.
동일미래과학고 장미소 교사는 “학생들이 친구, 선후배,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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