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석고는 이번 축전에 학생 143명과 지도교사 26명이 참여했고, 체험부스 21개를 준비했다.
구름 한 점 없는 가을 하늘을 벗 삼아 초·중등학교 학생들은 21개의 다양한 부스에서 마음껏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다.
드론과 3D 프린터, 피라미드 구조 만들기, 은거울 반응, 각종 세정제와 책갈피 등 거의 모든 부스에서 체험활동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광주서석고 김일석 교장은 축전 시작에 앞서 그 동안 준비해온 학생들과 지도 교사들에 대한 격려와 함께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고, 참여자들에게도 ‘마스크와 비닐장갑 그리고 화장실 이용’ 등의 주의를 부탁했다.
김일석 교장은 “내년에는 다시금 국립광주과학관에서 광주시 모든 학교의 학생들이 마음껏 자신이 하고 싶은 체험활동을 진행하게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며 “광주 과학문화축전이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 나가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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