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에서 주관하고 자전거21 광주호남지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 호남대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26명이 참여, 가을 햇살과 은빛 억새들을 벗 삼아 24km를 내달리며 서로를 격려하고 우정을 다졌다.
유학생들은 “갑작스러운 운동으로 몸은 무겁고 힘들었지만 한국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맘껏 느끼며 힐링할 수 있었고,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위로할 수 있었다”고 흡족한 마음을 나타냈다.
호남대학교 손완이 국제교류처장은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대한민국 유학 생활을 지원하고 격려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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