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의원은 이날 “전남대는 국내 최초로 융합학과를 개설하고, AI융합대학을 단과대학으로 신설했으며, 관련 전문교수까지 확보하는 등 AI교육에 있어서 국내 어느 대학보다도 선제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광주와 대구의 두 교육청이 맺은 ‘달빛 AI동맹’에 더해 전남대 등 대학들이 동참하는 모델을 만들어 전국에 확산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정성택 총장은 “전남대는 전임 총장시절부터 AI교육에 대해 선도적이고 꾸준하게 준비하고 시행해 왔으며, 최근에는 경북대와 사이언스 대학원 개설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하는 등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정 총장은 평소 “우리 대학은 1952년 국,공립 및 민간 교육기관을 합쳐 출범했는데, 이때 이미 융합의 DNA를 태생적으로 지닌 것 같다.”고 말해오는 등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분야와 다양한 융·복합 학문의 발굴을 강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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