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16일까지 호남대학교 교내 총 10개 호관과 선운지구 일대에서 동시에 실시되는 이번 환경보호 캠페인에는 2학기 교양필수 ‘재능나눔봉사’ 교과목 이정규 교수 지도 아래 사회복지학과 수강생 50여명과 광산구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참가한다.
5명씩 한 조를 이뤄 호남대학교 각 호관에 설치된 분리수거함과 교외에서 수거한 플라스틱은 광산구에 보내지며, 수익금은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정규 교수는 “주변에 버려진 PET병과 밀폐 용기, 빨대 등 플라스틱은 수 백년이 지나도 썩지 않고 태울 때 유해가스를 배출하는 등 환경오염의 주범이다”며 “플라스틱 ZERO 캠페인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보호 중요성도 깨닫고 수익금 기부로 지역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좋은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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