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8일 이틀 동안 전주대학교 희망홀 드론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호남대 ‘H·Flying’ 등 전국 19개 대학 26개 팀이 출전, 예선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호남대학교 ‘H·Flying’은 스트라이커 마재훈(미래자동차공학과 3학년), 공격수 조철웅(신문방송학과 4학년)·김범수(미디어영상공연학과 3학년), 수비수 조연우(정보통신공학과 3학년)·김범수·최강원(이상 미디어영상공연학과 3학년) 등 총 6명으로 팀을 구성, 1승 1패로 예선리그를 통과한 뒤 8일 16강전에서 2:1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드론축구는 탄소 소재로 만든 보호 장구에 둘러싸인 드론을 공으로 삼아 지상에서 3m 정도 떠 있는 원형 골대(지름 80㎝)에 더 많은 득점을 한 팀이 승리하는 미래형 스포츠로 한 팀은 5대의 드론으로 구성되며, 상대의 골을 통과하여 득점할 수 있는 드론은 스트라이커로 지정된 한 대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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