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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광주광역시 건축상 수상작 발표
작성 : 2021년 10월 18일(월) 09:25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 기자] 광주광역시와 대한건축사협회 광주광역시건축사회는 15일 올해 제25회 광주광역시 건축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최고상인 금상은 비주거부문의 경우 공모작 북구 오룡동 ‘첨단 와이어즈파크 지식산업센터’가, 주거부문은 공모작 봉선동 다가구주택 ‘200’이 수상했다.

광주건축사회는 최근 5년 이내 사용승인이나 사용검사를 받은 건축물을 대상으로 지난 9월6일부터 24일까지 ‘제25회 광주광역시 건축상’을 공모해 건축사, 대학교수 등 건축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비주거부문 금상 1점, 은상 1점, 동상 2점과 주거부문 금상 1점, 은상 1점, 동상 1점 등 총 7개 작품을 선정했다.

안길전 심사위원장(㈜일우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대표)은 심사평을 통해 “비주거부문 금상을 수상한 ‘첨단 와이어즈파크 지식산업센터’(설계 : ㈜건축사사무소 아라그룹 이상포 건축사 / 시공 : ㈜중해건설 강삼규 대표) 작품은 스타트업 기업 및 1인 기업이 증가 추세인 가운데 광주의 지식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해 줄 건축물로 기대된다”며 “첨단 시설과 각종 편의 시스템 등을 갖췄고, 특히 지상과 옥상정원 등 녹지 휴식공간과 영산강 조망 등 쾌적한 업무환경과 공간 활용 및 효율 등으로 사용자 입장을 고려한 설계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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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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