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초는 올해 교육계획 수립 시 학생들의 배움과 삶을 연결시키기 위해 전문가 및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현장체험학습을 재구성했다.
수학여행은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비숙박형으로 이틀 동안 진행됐다.
수학여행 첫째 날 프로그램은 전문가 진로 강연, 마술 키트 체험, 역사 영상 시청 등으로 구성됐고, 학생들은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키울 수 있었다.
둘째 날 프로그램의 경우 오전에는 역사를 테마로 식영정, 취가정, 환벽당 등 가사문학원 일대를 방문했다.
학생들은 조선시대 선비처럼 시조 쓰기, 장구로 장단 연주하기, 우리 가락 부르기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오후에는 생태를 테마로 평촌마을에 조성된 숲 놀이터에서 즐거운 숲 체험에 참여했다.
6학년 송연학 학생은 “코로나 때문에 실내 활동만하는 것이 답답했는데 오랜만에 밖에서 시조 발표회를 하고 맘껏 숲 놀이에도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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