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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엔젤투자 확대·스타트업 유치 본격화
작성 : 2021년 10월 18일(월) 08:57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 기자] 광주광역시와 한국엔젤투자협회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상무지구 유탑호텔에서 광주 엔젤투자 확대와 스타트업 투자유치를 위해 마련한 ‘엔젤투자컨설팅 & IR FIFTY CAMP’ 행사를 개최했다.

* IR(Investor Relations) : 기업소개, 투자유치 행사
** FIFTY CAMP: 50시간 교육을 통해 50억 투자유치 도전!! 의미

초기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로 성공 창업을 지원하는 엔젤투자는 소득공제 확대 등 지속적인 정책·제도를 통해 지난해에는 7000억원에 육박했지만 2018년 기준 엔젤투자 금액은 수도권이 81.6%를 차지한 반면, 비수도권은 18.4%를 나타내 투자의 대부분은 수도권에 집중돼 있었다.

이는 비수도권은 엔젤투자 활성화를 위한 전문기관이 없었고, 엔젤투자자 인식개선 및 발굴, 초기 창업·벤처기업과 투자자의 만남의 자리 부족 등 현실적으로 투자를 받기 어려운 환경들 때문이다.

이에 광역권을 중심으로 엔젤투자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기관으로 광주에 조성된 ‘호남엔젤 투자허브’에서 ‘엔젤투자컨설팅 & IR FIFTY CAMP’를 통해 광주지역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노하우 전수와 투자자와 직접 만남을 통한 투자유치를 위해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가한 스타트업 20개팀은 2박3일 동안 1:1 집중 코칭과 멘토링을 통해 투자유치를 위한 실전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고, 전국에서 초빙한 전문 투자자들도 인공지능 선도도시로 앞서가고 있는 광주의 유망한 창업팀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는 평가와 함께 구체적인 투자유치 의지를 내비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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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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