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은 행사 공식 유튜브 채널인 ‘남도음식문화큰잔치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됐다.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공동 주최하고 재단법인 남도음식문화큰잔치(이하 재단)가 주관하는 이날 개막식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권오봉 여수시장 등 45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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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공연인 ‘남도추수한마당’은 영상으로 진행됐고, 도지사를 비롯한 22개 시‧군 자치단체장의 축하영상이 각 시‧군 캐릭터들과 함께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또한 남도음식의 전통을 잇고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한 이경애 여수시 남도음식명인을 비롯한 각 시‧군 9명의 명인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특히 ‘국제행사 비전선포식’을 통해 남도음식의 유서 깊은 역사를 잇고 남도음식을 세계에 알려 국가브랜드로 구축하자는 비전을 힘차게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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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여수는 COP28 유치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통해 세계로 도약하고 있으며, 여수만큼 맛과 멋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도 없다”면서, “남도의 맛깔나는 음식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국제행사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27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17일까지 유튜브 ‘남도음식문화큰잔치TV’와 박람회장에서 운영되는 주제관, 22개 시‧군 및 명인관, 여수관 등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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