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에는 광주경찰청 및 경찰서, 경찰특공대, 광주소방안전본부 119특수구조단, 육군 제31보병사단과 공군 제1전투비행단의 화생방지원대, 영산강유역환경청 등 16개 기관이 참여하여 폭발물 및 화생방물질 등을 이용한 복합테러 상황을 가정하여 훈련을 진행하였으며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참여 인원을 백신접종 완료자 위주 49인으로 제한하였다.
특히, 기존 훈련 유형인 작성된 시나리오에 의한 예행연습 등을 통해 정형화된 시범식 등의 일방향적이고 결과 지향적인 형태를 탈피하고 임의의 테러 상황을 부여하여 현장지휘소를 중심으로 관계기관과의 브레인스토밍을 통한 실제와 같은 상황조치 과정을 숙달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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