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무니(터를 잡은 자취)로 읽는 빛고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인문포럼은 지역의 가치를 형성한 산과 강, 자연을 이해하고 시민의 인문지리적 사고 토대를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2021 인문포럼’은 27일 전승수 전남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의 ‘광주는 이런 땅을 밟고 산다’라는 주제의 강연을 시작으로, 채정희 광주드림 편집국장의 ‘광주의 앞산 뒷산’이라는 주제의 강연이 진행된다.
28일에는 조광철 광주역사민속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의 ‘광주를 흐르는 하천과 강’, 김세진 전 광주생명의 숲 사무처장의 ‘광주의 동물과 식물’이라는 주제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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