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장은 ‘인생도 역사도 만남이다’라는 주제로 “지나온 인생을 돌이켜 보면 누구를 만났느냐가 가장 중요했다”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과의 인연을 풀어냈다.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지만 연고주의와 호남차별에 갇혀 무수한 불평등을 겪었고, 결국 ‘인연’을 통해 중앙정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시장이 되어서는 정의로운 도시인 광주가 잘 살아야 한다는 신념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며 “광주형 일자리로 탄생한 자동차 ‘캐스퍼’가 대박이 났고, 신규로 만들어진 일자리만 1만 개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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