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가 광주 자치구 중 최초로 시행 중인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한 분야로, 의료적인 필요도가 낮은 장기 입원자가 병원 퇴원 후에 자신의 집에서도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와 식사, 이동지원 등의 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서비스다.
한 예로 A씨는 낙상사고로 인한 하지 기능 장애로 고지혈증과 욕창 등의 합병증까지 동반하게 되어 휠체어를 사용하며 13년간이나 요양병원 생활을 해왔다.
그러던 중 재가 의료급여 대상자로 선정되어 퇴원계획 수립과 서비스 연계를 위한 사례회의를 거쳐 생활가전 지원, 밑반찬 배달, 가정간호, 장기요양보험, 주거환경 개선 등을 지원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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