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기간 중 학부모 20명씩 총 10회에 걸쳐 분산 운영키로 했다.
학부모교육은 ▲학교폭력 이해 및 예방 강의 ▲부모 힐링 ‘푸드테라피’ ▲원예치료를 통한 부모 양육 스트레스 해소 ▲목공 창작을 통한 양육 효능감 향상 ▲자녀와 부모를 위한 맞춤 선물 제작 ▲자녀 알기-나 알기 및 자녀와의 의사소통 관련 미술치료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자녀와 부모 모두가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에 처해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이번 학부모교육을 마련했다.
학부모들의 심신 안정, 스트레스 해소, 양육 효능감 향상 등이 학생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학교폭력에 대한 이해를 도와 현재 자녀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이성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안 및 예방책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일 첫 교육에 참석한 각화초 한 학부모는 “이번 교육은 학교폭력 발생 시 구체적인 부모의 역할을 살펴볼 수 있어 유익했다”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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