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학생회, 학부모회, 교직원회 대표가 함께 참여하는 학교자치회에서 안건으로 다뤘고, ‘바른 말, 고운 말 쓰기 학생 표어 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교직원회에도 알려 담임교사들의 협조를 구했다.
‘바른 말, 고운 말 쓰기 학생 표어 대회’는 한글날을 기념해 지난 9월27일~10월6일 진행됐고, 1~6학년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했다.
광주방림초 학부모회는 지난 6일 심사를 거쳐 ▲친구야~ 친구야~ 바른 말 줄게, 고운 말 다오!! ▲말하기 전에 한번 쯤 생각해 봤나요? ▲바르고 고운 말은 방림초 행복 지름길 ▲아름다운 우리말, 잘 사용합시다 ▲거친 말은 나빠지고 착한 말은 착해진다 ▲고운 말은 꽃이 되고, 거친 말은 가시 된다 등 총 6편의 표어를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표어를 플래카드로 제작해 학생들이 자주 볼 수 있도록 정문 앞에 게시했다.
선정되지 않은 작품도 학교 복도에 게시하는 등 학생들의 바른 언어 사용 의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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