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대부설초 어린이국회연구회 소속 6학년 이호준 학생 등 9명은 ‘애완동물 입양 절차에 관한 법률안’을 제안해 우수상인 국회의장상을, 임덕태 지도교사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제17회 대한민국어린이국회는 ▲국회의장의 개회사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격려사 ▲경과보고 ▲어린이의원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간 질의응답 ▲국회의장상 수상 법률안 7건(대상 1건, 금상 1건, 우수상 5건) 발표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법률안을 발표한 광주교대부설초 어린이국회연구회 대표 이호준 학생은 “우리나라 인구의 4분의 1인 약 1,500만 명 정도가 애완동물을 키우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애완동물이 버려지는 일이 없도록 정당한 법적 절차를 통해 입양해야 한다는 내용의 ‘애완동물 입양 절차에 관한 법률안’을 제안하게 됐다”고 말했다.
kimca11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