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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동문 박형수씨, ‘요식업 글로벌 인재’ 각광
작성 : 2021년 10월 12일(화) 10:01 가+가-
[신동아방송=김재찬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외식조리학과를 졸업한 박형수 디보션푸드 대표(32·2015년 졸업)가 식물성 대체육 개발로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 선정 ‘2021년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에 선정되는 등 글로벌 요식업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박형수 대표는 기존 육류 소비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 등 환경문제 해결과 저칼로리 고단백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로 고기와 흡사한 맛과 영양소, 가열시 갈변 현상 등을 재현한 식물성 대체육을 개발해 업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매년 10개 분야에 걸쳐 지역별 ‘30세 이하 차세대 리더’들을 선정·발표하고 있는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이처럼 소비자가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건강 대체육을 개발한 박형수 대표를 올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차세대 기업인 리더(스타트업)로 손꼽았다.

아시아에서는 분야별로 30명씩 총 300명이 선정됐으며, 한국인은 총 23명이 포함됐고 이 중 스타트업 대표가 15명(공동대표 포함)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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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a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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