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로당’은 서구 관내 경로당 3개소(내방경로당, 쌍학경로당, 종원팰리스빌경로당)를 대상으로 지난 5일을 시작으로 8주에 걸쳐 진행되며, 광주광역시서구체육회와 연계하여 치매예방 운동프로그램을 시행한다.
프로그램은 ▲뇌신경체조 ▲치매예방체조 ▲부위별 근력강화운동 ▲심폐지구력 향상 운동 ▲유연성 향상 및 인지향상 운동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고 치매를 예방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7일 종원팰리스빌경로당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컴퓨터나 기계만지는 것이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전화 받는 것처럼 쉽게 연결이 되어 안심이 되었다”며 “코로나19가 계속되면서 집에만 있어 건강이 나빠지고 우울했는데 이런 수업이 있으니 운동을 하게 되어 건강해지고 치매예방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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