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는 총 584건으로 지난해 647건 대비 9.7% 감소했고, 인명피해는 21명(사망6, 부상15), 재산피해는 95억900여만원 발생했다.
화재발생 장소는 음식점, 산업시설 등 비주거 장소가 244건(41.8%)으로 가장 많았으며, 원인별로는 부주의 288건(49.3%), 전기적요인 164건(28.1%), 기계적요인 65건(11.1%), 원인미상 25건(4.3%) 순으로 집계됐다.
이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의 대부분은 담배꽁초 110건(38.2%)과 음식물조리 48건(16.7%)으로 나타났다.
구조출동은 총 4069건, 하루 평균 14.9건의 구조활동을 했으며 이는 지난해 4318건 대비 5.8% 감소했다.
전체 구조건수 중 사고종별로는 교통사고 957건(23.5%), 승강기사고 624건(15.3%), 자살시도 393건(9.7%), 산악사고 206건(5.1%)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명갇힘 사고는 187건으로 지난해 76건 대비 146.1% 증가했고 최근 20~30대 자살 증가로 자살시도가 393건으로 지난해 292건 대비 34.6% 증가했으며,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 감소로 수난사고가 61건으로 지난해 379건 대비 83.9% 감소했다.
생활안전출동은 총 1만810건으로 일 평균 40건의 시민생활 밀착형 활동을 펼쳤는데, 이는 지난해 대비 12%가 증가한 수치이며 벌집제거 3044건(28.2%), 소방시설오작동 2141건(19.8%), 안전조치 2076건(19.2%)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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