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표준지 담당 감정평가사 10명과 담당 공무원 6명 등이 간담회를 통해 표준지공시지가의 정확한 조사‧산정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부동산 공시가격이 적정수준의 시세를 반영할 수 있도록「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정책」을 추진함에 따라, 공시가격은 시세의 90% 수준까지 점진적으로 현실화 될 계획이다.
조사가 완료된 후 12월 13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국토교통부에서는 표준지 소유자와 시‧군‧구 의견청취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25일 결정‧공시하며, 이를 토대로 내년도 개별공시지가 26만여 필지에 대해 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표준지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될 뿐만 아니라 공공용지의 보상 및 국세‧지방세 등 각종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표준지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 기준이 되는 만큼 정확한 조사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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