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학교 내 감염병 확산 차단 등에 노력한 교원들에게 재충전 기회 제공 및 심리·정서적 지지를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가죽공예 ▲원예치료 ▲푸드테라피 ▲도자기공예 ▲토우공예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10명 내외의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하고 있다.
해당 과정에 참여한 교원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함께 참여한 동료 교원과의 마음 나눔이 교원의 긍정적 자아상 확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원은 “체험활동을 하면서 나눴던 이야기, 다른 동료들의 웃음소리에 마음이 치유되는 기분을 느꼈다”며 “교원들의 지친 심신을 위로해 주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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