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동구 산수동에 위치한 두암타운 유치원에서 열린 ‘AI·SW로봇코딩특강’은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차세대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전 생애 주기로 설계해 맞춤형 AI(인공지능)·SW(소프트웨어)교육으로 진행했다.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로봇을 활용한 코딩 교육으로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이해력 증진, 흥미도 및 집중력 향상, 협력과 배려심 강화 등을 목적으로 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SW중심대학사업단 조영주 교수를 비롯해 이광옥 교수, 서희철 연구원이 참여했으며 전국 최초 산·학·관 프로젝트인 조선대학교-한전KDN-전라남도교육청 SW교육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한 컴퓨터공학과 노치상, 박무창, 이지혜, 전은민, 마지안 학생 강사진이 함께 수업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유치원생은 “직접 손으로 만든 마을과 친구들이 만든 마을이 합쳐져 커다란 도시가 됐다”며 “길 위로 로봇들이 움직여 신기하고 재밌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우석 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게 될 미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SW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는 코딩교육으로 로봇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수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고 이런 수업을 마련해주신 SW중심대학사업단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며 “원생들과 학부모님들의 반응이 좋아 앞으로도 꾸준히 AI·SW교육이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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