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술치료는 긍정적 생각을 높이고 우울감을 낮추는데 중점을 두며, 안전한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마음을 열고 힘들고 어려웠던 나의 마음 표출하기, 칭찬엽서 쓰기, 나의 장점을 인식하고 수용하기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본 프로그램 참여자는 사전, 사후 우울검사를 통해 고위험군 발견시 향후 지속적인 관리와 치료 연계 서비스를 받게 될 예정이다.
한편 보건소에서는 ‘당진시정신건강복지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1:1 상담과 정신건강관리 정보를 시민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임상전문의의 심층상담 연계 등 마음방역 심리지원 서비스를 1만5000여건 지원한 바 있다.
또한 국가트라우마센터와 당진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코로나19 통합심리 지원단은 코로나19 확진자와 가족,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은 심리 상담 위기전화(1393, 1577-0199), 당진시정신건강복지센터(☏ 360-6700~1 / 010-2617-6111)로 도움을 요청하거나 ‘당진시정신건강복지센터 카카오톡 채널’ 서비스를 적극 이용하는 등 치유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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