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먹의 근원을 중심으로 작업하는 한국화단의 대표 원로작가 6인(김호득, 박항환, 이철주, 장상의, 조순호, 조환)의 예술세계를 살펴보고 한국화단의 먹의 근원에 대해 다뤄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전시는 먹을 통해 각자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통해 오늘날 현대인이 바라보는 먹에 대한 시각과 한국화가 나아가야할 미래, 방향성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했다.
총 17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특별전은 한국화단의 먹의 근원과 수묵에 대한 새로운 발견, 지역 미술의 특성을 넘어 한국의 미술사적 의미를 되짚어 보는 뜻깊은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전남 목포와 진도 일대에서 진행되는 2021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2021.9.1.~10.31)와 함께 지역적, 국제적 문화 향유의 장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전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별도의 개막식 없이 프리오픈으로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조선대학교 본관 1층에 위치한 김보현&실비아올드 미술관에서 관람 가능하다.
주말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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